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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이현미 창작춤공연 "그것은 바람부는 날의 無心空(무심공)이었습니다"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116

  • 공연단체이현미
  • 공연장소부산문화회관 중강당
  • 공연날짜2002.11.16 ~ 2002.11.16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그것은 바람부는 날의 無心空이었습니다"

-자료설명-
2002년 11월 16일 부산문화회관 중강당에서 열린 이현미 창작춤공연 《그것은 바람부는 날의 무심공(無心空)이었습니다》팜플렛이다. 스텝 소개와 이현미의 모시는 글, 프로필, 활동경력이 기술되어 있으며 '그것은 바람 부는 날의 無心空이었습니다'의 작품 의도와 줄거리, 연극 '느낌,극락같은' 작품 줄거리가 기술되어 있으며 출연진의 사진과 명단이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바람 부는 날의 無心空이었습니다》
1장에서는 생성과 소멸을 거듭하는 예술을, 2장에서는 완벽한 형태를 위해 가는 길 앞에 차갑게 부는 바람을 3장에서는 진실로 어두운 그림자는 춤사위를 통해 밝은 빛으로 태어남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기증자: 최은희(원로무용가)"

출연진

이현미, 이인태, 강향화, 최정인, 이미란, 류은경, 조보경, 류지연, 김경남, 오경진, 최고은, 이지혜, 왕영숙, 박정수, 이수진, 전수민, 도수영, 이솔라 / (특별출연) 이정허, 권철, 곽종필

제작진

(감독)양학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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