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및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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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2월 1일 부산일보에 게재된 기사이다. 소설가 김성종 씨의 신작 추리소설 <미로의 저쪽> 연재 시작을 계기로, 김성종 작가와 이가형 교수(국민대)가 나눈 추리문학 관련 대담 내용을 담고 있다. 추리문학이 발전하기 위한 정치·사회적 자유의 중요성, 국가의 경제적 안정 및 대중의 지적 수준과의 상관관계, 사회 현실 고발 및 범죄 해결 기여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언론 보도 자료이다. 또한 추리소설을 통속소설로만 백안시하는 국내 문단 풍토의 개선 필요성과 대중의 다양한 독서 취미 충족에 대한 견해를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