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및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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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9월 10일 부산일보에 게재된 기획 특집 기사이다. 부산일보 창간을 맞아 역대 본보 연재소설의 화제 작가들이었던 50년대의 이주홍, 60년대의 최해군, 70년대의 이병주 작가의 인터뷰와 회고를 통해 부산 문단의 역사적 변천사를 되짚어보고 있다. 6·25 전쟁 시기 피난지 부산에서 형성되었던 순수 예술 정신과 이후 상업 문학의 유입 과정, 그리고 '문화의 분권화와 새 전기 기대' 라는 소주제를 통해 지방 문학 활성화와 신춘문예 부활, 장편소설 공모 등에 대한 문학계의 기대와 과제를 다룬 언론 보도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