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및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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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7월 1일 동아일보에 게재된 홍호표 기자의 방송 평론 기사이다. 지난주 막을 내린 MBC TV의 미니시리즈 『최후의 증인』(김성종 원작, 유길촌 연출)이 밀도 있는 구성, 뚜렷한 인물 개성, 영상미 등을 갖추어 한국 추리극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고 평가받는 내용이다. 매회 기승전결을 갖춘 유기적 전개와 황바우, 현지혜, 양달수 등 극 중 인물들에 대한 뛰어난 성격 묘사, 스튜디오 중심의 세트 제작에서 벗어나 충분한 사전 제작을 통해 겨울 장면 등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영상미를 높이 산 언론 보도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