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설명
"겹사위무용단 창단공연 겹사위"
-자료설명-
1991년 10월 7일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린 겹사위무용단 창단공연 《겹사위》팜플렛이다. 겹사위 무용단 예술총감독인 부산여자대학교수 김온경의 인사말, 겹사위 무용단 대표 박미라의 모시는 글이 실려 있으며 출연자의 사진과 명단 및 이력, '회상', '탐(探)'으로 구성된 작품 내용, 스텝 명단이 기술되어 있다.
-기획의도-
부산여자대학 무용과 졸업생 위주로 모여 만든 한국창작무용단이다.
《회상》
예상치 못한 이별, 세월 속에 잊혀지지 않은 애틋하고 소중한 감정들을 모두 모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탐(探)》
개개인의 소유하고 있는 꿈의 현실화를 위해 표출되는 몸짓을 탐(探)으로 묶어 표현한 작품이다.
"기증자: 최은희(원로무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