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및 개요
※ (재)부산문화재단 저작권 보호 규정에 따라 원문 이미지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1981년 4월 10일 동아일보에 게재된 김성종 작가의 추리소설 『나는 살고 싶다』(소설문학사 발행)의 신문 출판 광고이다. "죽음이 다가올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삶의 욕구", "피와 살이 뒤엉키는 성의 고통과 환희" 등 작품 특유의 강렬하고 자극적인 홍보 문구들이 전면에 배치되어 있다. 주인공 최태오가 임포(성기능 불능)가 된 이유, 간통한 그의 아내가 살해당한 배경, 그리고 살인자 누명을 쓰게 된 인물들의 갈등 구조와 미스터리를 요약하여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단에는 『최후의 증인』, 『서울의 황혼』, 『일곱개의 장미송이』, 『여명의 눈동자』 등을 통해 한국 추리문학의 개성을 확립한 김성종 추리소설의 결정본이라는 소개가 덧붙여져 있는 언론 스크랩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