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및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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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에 게재된 이만기 기자의 김성종 작가 직격 인터뷰 기사이다. 1년 7개월 동안 일간스포츠에 연재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추리소설 『국제열차 殺人사건』을 종결 지은 작가의 후련함과 아쉬움 등의 소회를 담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와 스위스 취리히를 배경으로 삼기 위해 작가가 직접 두 차례 유럽 여행을 다녀오며 자료를 수집했던 비화, 주인공 '추동림'이라는 인물의 설정 배경(월남전 경험 등)과 스토리 전개 과정에서의 고충을 밝히고 있다. 아울러 연재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며 구상 중인 차기작(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 6·25 동란을 무대로 한 6·25 통로 등)에 대한 계획과 한국 추리소설의 발전에 대한 작가의 포부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수록하고 있는 언론 스크랩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