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및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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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월 부산일보 지면에 게재된 소설가 김성종의 새 연재소설 『미로의 저쪽』(성백우 삽화)의 연재 예고(사고) 기사이다. 독자들의 열광적인 인기 속에 연재되던 『백색인간(白色人間)』이 1월 말로 끝을 맺고,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힘입어 2월 1일부터 신작 추리소설 『미로의 저쪽』을 연재한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하단에는 "추리는 인간 사고의 본능적인 사유 방식이며, 추리소설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추리한다"라는 김성종 작가의 진중한 '작가의 말'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추리소설의 삽화가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미스터리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해야 한다"라며 부산일보의 장편 추리소설 연재 용단에 감격해하는 성백우 화백의 '화가의 말'이 생생한 대담 사진과 함께 실려 있는 언론 스크랩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