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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 "새해를 새롭게"… 1월 5일자부터 3대 대연재 예고 공고 」

자료등록: 본 내용은 2025년 부산문화예술 아카이빙 사업 결과물입니다. 자료 인용시 <출처: 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를 반드시 밝히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NO.DRC1781

  • 단체/작가명일간스포츠
  • 장소
  • 날짜미상 ~ 미상
  • 장르언론보도자료
  • 연출

구성 및 개요

※ (재)부산문화재단 저작권 보호 규정에 따라 원문 이미지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일간스포츠 지면에 게재된 신년 기획 "새해를 새롭게" 3대 대연재 예고 광고(사고) 스크랩 자료이다. 새해 1월 5일부터 일간스포츠 지면을 장식할 세 가지 대형 연재물의 개요와 삽화/일러스트를 전면에 배치하여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1. 연재소설: 김성종 作 『아름다운 밀회(密會)』 (박남화 삽화)
"사랑·배신—음모—복수"라는 카피와 함께 김성종의 새 시도(試圖)를 소개합니다. 기존의 선 굵고 강렬한 남성적 터치 위에 하드보일드와 서정성이 교차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애정 추리소설임을 예고하며, 인간 본성의 욕망과 복수를 다룰 예정입니다.

2. 극화(만화): 고우영(高羽榮) 傳奇 『초한지(楚漢誌)』
유방과 항우의 천하 패권 다툼과 사면초가의 역사적 드라마를 고우영 화백 특유의 독특한 화풍과 해학, 짜릿한 이야기 전개로 풀어낼 것을 예고하고 있다.

3. 특집 다큐멘터리: 『올림픽 피쳐 (Olympic Feature)』
88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영국 더 익스프레스(The Express) 지와의 독점 연재 협약을 통해 고대 그리스 올림픽부터 현대 올림픽에 이르는 영광과 감격의 역사를 세계적인 삽화가 트레빌의 정교한 그림과 함께 연재하는 스포츠 다큐멘터리 기획이다. (예시 도판으로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영웅 손기정 선수의 다큐멘터리 일러스트가 수록됨)

본 자료는 1980년대 초반 대중 일간지가 신년 마케팅으로 내세운 문학, 만화, 기획 보도의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며, 당시 추리문학계에서 김성종 작가가 지녔던 위상과 미디어 연재 문화의 황금기를 증명하는 귀중한 언론 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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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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