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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 한국추리문학의 대부 김성종의 신작장편 <제3의 정사(情死)> 」

자료등록: 본 내용은 2025년 부산문화예술 아카이빙 사업 결과물입니다. 자료 인용시 <출처: 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를 반드시 밝히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NO.DRC1787

  • 단체/작가명미상
  • 장소
  • 날짜1984.06.00 ~ 1984.06.00
  • 장르언론보도자료
  • 연출

구성 및 개요

※ (재)부산문화재단 저작권 보호 규정에 따라 원문 이미지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1984년 6월 자 신문에 게재된 소설문학사(小說文學社, 강남구 서초동 소재)의 김성종 장편 추리소설 『제3의 정사(情死)』 단행본 출판 광고 스크랩 자료이다. 광고 좌측 하단에는 지적인 안경을 착용한 작가 김성종의 인물 일러스트(또는 사진)가 전면에 배치되어 있다. 본문은 타이틀에서 김성종 작가를 "한국추리문학의 대부"로 공인하며 신작의 장르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소개 문구에 따르면, 이 작품은 "유부남과 여대생과의 불륜의 관계"라는 자극적인 서사로 시작하여, 그 이면에 얽힌 "기업과 기업 간의 끈끈한 음모"를 파헤치는 본격 사회파 추리소설이다. 작은 약점을 빌미로 사건을 걷잡을 수 없는 수렁 속으로 몰고 가는 현대인의 비리와 이로 인해 희생되는 애꿎은 여인의 살해 사건을 작가 특유의 강렬한 문체로 긴박하게 그려냈음을 강조한다. (당시 책 가격은 276쪽 기준 3,300원) 아울러 광고 하단에는 "아내가 외박을 했다!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라는 파격적인 카피와 함께 소설문학사에서 동시 출간된 김성종 작가의 또 다른 화제작 『나는 살고 싶다』(값 2,300원)의 광고가 병기되어 있다. 본 자료는 1980년대 중반 국내 대중문학 시장에서 독보적인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았던 김성종 작가의 왕성한 창작 활동과 당시 추리소설 출판 마케팅의 전형을 보여주는 귀중한 언론 사료이다.

출연진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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