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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발레 2012 김복선 발레공연 Kim Bok Seon Ballet Performance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182

  • 공연단체김복선 발레단
  • 공연장소부산문화회관 중극장
  • 공연날짜2012.11.2 ~ 2012.11.2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해설이 있는 발레"

-자료설명-
(팜플렛)2012년 11월 2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 《해설이 있는 발레 2012 김복선 발레공연 Kim Bok Seon Ballet Performance》의 팜플렛이다. 티켓을 포함한 구성으로 김복선의 인사말과 연혁이 소개되어 있고, 프로그램의 소개와 출연자가 나열되어 있으며, 출연자의 프로필과 사진 및 김복선 발레단의 Repertory 1983~2011까지 사진과 함께 기술되어 있다.

(티켓)2012년 11월 2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 《해설이 있는 발레 2012 김복선 발레공연 Kim Bok Seon Ballet Performance》의 티켓이다. 팜플렛에 포함된 구성이며, 1층C열40석 좌석번호와 김복선 발레단 주최, 후원사들이 나열되어 있고 하단 부분이 찢겨진 상태이다.

-기획의도-
소통의 즐거움이 함께 하는 발레'의 제목으로 다소 낯설고 어렵다는 선입견을 유용한 예술지식을 가미한 알기 쉬운 해설과 함께 대중에게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가 보고자 기획되었다.

《Pas de Quatre》
낭만주의 대표작으로 서로를 향한 정중한 애정과 존경이 융합된 작품으로 미(美)에 대한 영구한 이미지를 남겨준 작품설명이 기술되어 있다.

《The Dying Swan (빈사의 백조)》
포킨이 안나 파블로바(Anna Pavlova)를 위해 특별히 안무한 작품으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백조가 발끝을 세운 상태에서 소폭의 스텝을 끊임없이 계속하는 것과 팔로 섬세한 날개짓을 행하는 것으로만 되어있는 작품의 표현이 기술되어 있다.

《오후의 그늘》
Debussy의 음악에 맞춘 섹시하고 감각적이며 다양한 형태의 듀엣을 통해 우연한 만남의 복합적인 내면을 이미지화 한 작품 소개글이 기술되어 있다.

《Don Quixote 中 3막, 'Grand pas de deux' (돈키호테)》
이 작품은 Petipa가 스페인 무용을 클래식발레의 양식에 도입시킨 작품으로 특히 3막의 2인무는 테크닉이 고도화하고 스타일이 보다 세련된 키트리 와 바질사이의 결혼하는 장면으로서 세계인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발레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군중속의 고독》
인간의 고독과 외로움 대립 경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더불어 살고 싶어도 융화되지 못하고 낙오되는 소외된 인간의 갈등과 회의를 표현한 작품설명이 기술되어 있다.

《Sometimes it Snows in April》
현대발레의 경쾌함과 대중음악의 친밀함이 잘 어울러진 것이 특징인 내용을 담고 있다.

"기증자: 최은희(원로무용가)"

출연진

김복선, 노영재, 신세정, 정성복, 사공다정, 권나현, 김희경, 이수정, 이은, 백가람, 이보라, 김환희, 박지희, 이소율, 김영화

제작진

(감독)김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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