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및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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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2월 16일 부산일보에 게재된 칼럼이다. 해당 글에는 김정명이 과거 일본 유학 시절 백화점 화랑에서 세계적인 작가들의 수준 높은 전시회를 관람하며 감동받았던 경험을 회상하며, 부산에 새롭게 들어서는 대형 백화점의 화랑들도 단순히 이윤 추구를 넘어 차원 높은 기획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생활과 안목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