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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쉬발레단 창단공연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196

  • 공연단체브이쉬발레단
  • 공연장소부산문화회관 중강당
  • 공연날짜1999.6.20 ~ 1999.6.20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자료설명-
(팜플렛) 1996년 6월 20일에 부산문화회관 중강당에서 브이쉬발레단이 공연한 《브이쉬발레단 창단공연》의 팜플렛이다. 팜플렛의 내용 안에는 부산대학교 총장 '윤수인'의 기념사, 국립발레단장 겸 예술감독 '최태지'의 축사, 브이쉬발레단 예술감독 '민병수'의 프로필과 축사, 브이쉬발레단 대표 '신효영'의 축사, 공연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브이쉬발레단의 출연진 명단, 기획한 이들의 명단, STAFF 명단, 브이쉬발레단 설립취지가 기술되어 있다.

(초대권) 1996년 6월 20일에 부산문화회관 중강당에서 브이쉬발레단이 공연한 《브이쉬발레단 창단공연》의 초대권이다. 초대권의 내용 안에는 공연 일시, 장소, 후원, 공연 주의사항이 기술되어 있다.

-기획의도-
브이쉬 발레단은 클라식발레의 춤기반과 창작발레의 신선함을 추구하며, 발레문화의 저변확대와 진지하고 의욕적인 이 시대의 춤을 만들어 나갈 것을 목적으로 창단되었고 첫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

《빠 드 까트르(pas de Quatre)》
쥘빼로의 안무, 세르 푸니의 음악에 따라 1845년 초연 된 작품으로 탈리오니, 그리시, 첼리토, 그란을 위해 만든 4인무의 로맨틱 발레이다.

《행성》
수많은 행성들이 있다. 정체불명의 행성들이 다가온다. 나에게로·····'의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갈라(Gala Festival)》
다이애나 앤 악테옹, 그랑빠 中 solo, 코펠리아, 파우스트, 해적, 파키타, 흑조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월광》
달빛이 흐르는 밤 떠난 사람의 흔적을 찾아 헤매는 내용 담고 있는 작품이다.

《모녀》
어머니께서 머무르시는 동안 그분의 존재를 더 깊이 느낀다는 환희에 가득 찬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태양》
강렬한 빛의 태양을 표현하는 작품이다.

"기증자: 최은희(원로무용가)"

출연진

정지현, 신효영, 김윤정, 이진숙, 신성희, 김시흥, 김희쟁, 남창미, 서유미, 오은영, 전영남, 최윤정, 함주현, 강예린, 김현정, 박신영, 한정희, 강민정, 김부경, 박지은, 이태경, 임희영

제작진

(감독)민병수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