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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그랑발레 정기공연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023

  • 공연단체그랑발레 (Grand Ballet)
  • 공연장소경성대학교 콘서트홀
  • 공연날짜1994.10.12 ~ 1994.10.12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자료설명-
1994년 10월 12일에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그랑발레가 공연한 《제4회 그랑발레 정기공연》의 팜플렛이다. 팜플렛의 내용 안에는 공연의 주체인 그랑발레의 대표 '김옥련'의 모시는 글, 공연작품 '라일락 정원(Lilac Garden)', '죽음의 무도(Dance of death)', '앙쉔느망(Enchaînement)'에 대한 소개글과 안무자 프로필, 출연진 명단이 기술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그랑발레 연혁과 스탭 명단으로 팜플렛 구성이 끝난다.

(팜플렛) 1994년 10월 12일에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그랑발레가 공연한 《제4회 그랑발레 정기공연》의 팜플렛이다. 팜플렛의 내용 안에는 공연의 주체인 그랑발레의 대표 '김옥련'의 모시는 글, 공연작품 '라일락 정원(Lilac Garden)', '죽음의 무도(Dance of death)', '앙쉔느망(Enchaînement)'에 대한 소개글과 안무자 프로필, 출연진 명단이 기술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그랑발레 연혁과 스탭 명단으로 팜플렛 구성이 끝난다.

(초대권) 1994년 10월 12일에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그랑발레가 공연한 《제4회 그랑발레 정기공연》의 초대권이다. 초대권의 내용 안에는 공연 일시, 장소, 공연 주의사항 등이 기술되어 있다.

-기획의도-
제4회 그랑발레 정기공연으로 기획되었다.

《라일락 정원(Lilac Garden)》
Antońy Tudor 안무를 장정인, 심연숙이 재구성한 작품이다. 심리 발레의 대표작으로 음악의 악구에 의해 전달되는 극적 몸짓의 정묘함과 뉘앙스를 포착하는데 중점을 둔 작품이다. 사랑하는 연인을 두고 정략 결혼을 해야 하는 젊은 여인 Caroline의 이야기를 내용으로 담고 있다.

《죽음의 무도(Dance of death)》
후기 중세시대, 긴 전쟁과 전염병으로 발생된 '죽음의 춤'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흑사병과 적사병을 질병과 피의 재앙으로 상징화하여, '죽음의 무도'로 이어지는 과정을 묘사하였다.

《앙쉔느망(Enchaînement)》
김옥련 안무의 작품으로, '앙쉔느망'은 발레용어의 하나로 '연결'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 작품은 특별한 줄거리 없이 음악적 이미지 만으로 구성되어졌다.

"기증자: 최은희(원로무용가)"

출연진

김옥련, 권미정, 장정인, 김진향, 허수정, 박현숙, 김선희, 심연숙, 윤현숙, 백수경, 김현빈, 김순희, 서혜영, 석성희, 정영주, 권정희, 김영화

제작진

(감독)김옥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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