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자료설명-
2008년 11월 2일에 부산 동래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엠-노트가 공연한 《엠-노트 정기공연 세번째페이지 M-note Dance Performance Group 3rd "비갬후(雨遊吼)"》의 리플렛이다. 리플렛의 내용 안에는 공연의 주체인 M-note 무용단 대표 '신승민'의 모시는 글, 작품 '기억은 소나기 같다', 'Game', '울(후)'에 대한 소개글과 출연진, 스탭 명단이 기술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M-note 무용단에 대한 소개글이 기술되어 있다.

-기획의도-
M-note의 제3회 정기공연으로 기획 되었다.

《기억은 소나기 같다》
남대우 안무의 작품으로, '흘러가는 시간 앞에 묵혀 놓은 눈물을 가슴으로 흘렸습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Game》
신승민 안무의 작품으로,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일것이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울(후)》
박재현 안무의 작품으로, (吼) 울부짖을 '후'에 대한 다양한 사전적 의미를 그 내용으로 담고 있는 작품이다.

"기증자: 최은희(원로무용가)"

손미연, 김시현, 남대우, 박은영, 조희정, 신승민, 정진우, 허종원, 김영찬, 김동석, 최우석, Tacoo, 박재현

(감독)신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