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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그랑발레 정기공연 "발레로 들여다보는 영화이야기" 18th Grand Ballet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263

  • 공연단체그랑발레 (Grand Ballet)
  • 공연장소금정문화회관 대극장
  • 공연날짜2008.9 22 ~ 2008.9 22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자료설명-
2008년 9월 22일에 금정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그랑발레가 공연한 《제18회 그랑발레 정기공연 "발레로 들여다보는 영화이야기" 18th Grand Ballet》의 팜플렛이다. 팜플렛의 내용 안에는 공연의 주체인 그랑발레 예술감독 '신정희', 그랑발레 회장 '최소정'의 인사말이 기술되어 있으며 그랑발레의 작품활동 및 연혁도 함께 기술되어 있다. 또한 공연작품 '心(심)', '♂♀', '목소리', 'Beethoven & Pink shoes', '소년은 울지 않는다.'에 대한 소개글과 출연진, 스탭 명단이 기술되어 있다.

-기획의도-
제18회 그랑발레 정기공연으로 기획 되었다.

《心(심)》
최연순 안무의 작품으로, '내 머리 속의 지우개', 'Love Actually', 'Superman',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영화를 소재로 하였다. 때로는 내 마음이 가는 그대로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조선영 안무의 작품으로, 영화 'Dance with me', 'Shall we dance' 에서 발췌한 내용을 담고 있다.

《목소리》
김서은 안무의 작품으로, 스페인무곡 '안달루시아'와 '마을금고 습격사건' OST를 배경으로 안무를 구성하였다. 몸부림치며 목 놓아 소리치고 말없이 침묵하여 들어줄 세상을 꿈꾼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Beethoven & Pink shoes》
김옥련 안무의 작품으로, 영화 'Copying Beethoven' 중에서 영상을 가져와 구성하였다. 베토벤의 음악에만 춤을 추는 분홍신 여자가 점차 베토벤의 비극적 운명을 닮아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년은 울지 않는다.》
이세진 안무의 작품으로, 영화 'Boys don't cry' 에서 가져온 '니가 누구든 난 상관없어 내가 여기서 널 꺼내줄게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데 우리도 아름답게 살아야지'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증자: 최은희(원로무용가)"

출연진

이세진, 백순선, 백현정, 김서은, 김옥련, 김선희, 정두순, 장신영, 조미향, 최소정, 함주희, 이희영, 이향주, 조선영, 정미경, 서지연, 최연순, 신민경, 이세라, 김서은, 조은비, 정진우, GSY POWER DANCER

제작진

(감독)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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