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메뉴 명

메뉴 열기닫기 버튼

아카이빙 콜렉션

전통예술

봉황되어 춤을 추리 원향 엄옥자 선생을 노래하다.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268

  • 공연단체엄옥자
  • 공연장소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공연날짜2008.6.22 ~ 2008.6.22
  • 장르전통예술
  • 연출

공연설명

"봉황되어 춤을 추리"

-자료설명-
(팜플렛)2008년 6월 22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봉황되어 춤을 추리》 원향 엄옥자 선생을 노래하다 팜플렛이다. 부산대학교 총장 김인세의 축사, 동아대학교 명예교수 정상박의 격려사, 춤평론가 정순영(鄭漠)의 嚴玉子敎授 停年紀念 公演에 붙인 글 遠㕿 춤판<鳳凰의 飛翔>, 김백봉의 축사, 제자들의 헌사, 원향 엄옥자의 인사말, '바다도 춤을 춘다', '통영 북소리, 내사랑 승전무', '봉황의 비상(飛翔)'의 안무의도와 작품 내용이 실려 있으며, 출연자의 사진과 명단, 원향 엄옥자 교수 정년퇴임 기념 대춤판 공연취지 및 주요업적 소개가 기술되어 있다.

(초대권)2008년 6월 22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봉황되어 춤을 추리《원향 엄옥자 선생을 노래하다》 초대권이다. 공연 일시 및 장소, 후원(KNN, 부산 MBC, 부산일보사, 국제신문, 부산대학교), 주의사항, '바다도 춤을 춘다', '통영 북소리, 내사랑 승전무', '봉황의 비상' 작품 제목이 기술되어 있다.

-기획의도-
원향 엄옥자 교수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그간 지나온 시간들을 회고하고 앞으로 무용가로서 한국 춤의 발전을 위하여 제2의 인생을 출발하기 위한 기념공연이다.

《바다도 춤을 춘다 - 유년의 꿈은 피어나고》
유년 시절 아버지를 찾아 드나들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던 강구항의 바다 물결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통영 북소리, 내사랑 승전무 - 청춘의 숨결이여》
승전무 춤사위 속에서 화려한 꽃을 피우며, 뜨거운 그대 춤결 청춘을 불태우고 눈물과 땀으로 엉긴 비천녀(飛天女)의 몸짓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봉황의 비상(飛翔) - 내 눈이 열리고》
40년 승전무를 노래하며 봉황이 된 내가 천세토록 춤추고자 하는 마음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기증자: 최은희(원로무용가)"

출연진

엄옥자, 변지연, 김윤옥, 이동재, 이전매리, 김민지, 조원주, 강민정, 장아림, 조수미, 성미진, 강정일, 박소영, 조혜실, 김경진, 박미, 조혜림, 정원미, 박은수, 김완수, 박근수, 김선영, 신은숙, 구지연, 박숙희, 이정애, 문영희, 김양지, 하순연, 구영순, 이새별, 조수빈, 정가희, 박은정, 허진화, 곽세영, 장혜원, 홍예지

제작진

(감독)엄옥자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