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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발레연구회(Dong-a Ballet ACADEMY) 제7회 정기공연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283

  • 공연단체동아발레연구회
  • 공연장소문화회관 중강당
  • 공연날짜2001.7.3 ~ 2001.7.3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제5회 정기공연 동아발레연구회"

-자료설명-
(리플렛) 1999년 4월 15일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린 《제5회 정기공연 동아발레연구회》 리플렛이다. 동아대학교 무용학과 교수이자 동아발레연구회 예술감독인 김복선의 격려사, 동아발레연구회의 모시는 글, 1부 '영혼의 소리', 'Romantic Illusion', 2부 '별빛 속에···' 로 구성된 프로그램 내용 소개, 출연자의 사진과 명단, 동아발레연구회의 연혁이 기술되어 있다.

(초대권) 2001년 7월 3일에 문화회관 중강당에서 동아발레연구회가 공연한 《동아발레연구회(Dong-a Ballet ACADEMY) 제7회 정기공연》의 티켓이다. 티켓의 내용에는 공연일시, 장소, 메모(*본 권은 당일 좌석권으로 교환), 입장료가 기술되어 있다.

-기획의도-
이번 공연을 통해 중앙에서 수용하지 못한 전국의 인재를 받아들여 동인 단체의 성격을 벗음과 동시에 문호를 개방하고 재능 있는 전문인을 재수용 함으로써 제2의 도약기를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 한다.

《섬 안에 섬》
섬 안에 섬
Ⅰ : 사람은 자신에 의식이 열려 있는 만큼만 인식한다. 잡다한 말의 끝에는 언제나 허무감과 그 사이 속엔 위선과 속임수가 곧 잘 끼어든다.
Ⅱ : 가슴속의 진실을 그대로 말해도 그것을 수용할 수 있는 사람 앞에 서면 나는 어느 누구보다도 수다스러워 질 것이다.
라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To be or not to be》
To be or not to be : 셰익스피어의 원작 「햄릿」의 주인공 '햄릿'을 여성으로 설정하여 사회적 편견과 권력, 부조리가 여성에게 요구하는 희생, 인내를 여성의 주체적 자아의식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작품이다.
Ⅰ. 고뇌
Ⅱ. 연민
Ⅲ. 복수 그리고 침묵
라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The Beauty of five》
안무가 '전신영'의 안무로 공연된 작품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다섯 명의 무용수들이 아름다운 움직임을 유니크한 음악에 맞춰 표현한 작품이다.

《Dash》
Dash : 지치고 힘겨워도 붉은 태양을 향해 질주하는 우리는 지칠수록 더 크게 소리치고 더 멀리 뛰어가며 서로를 경계한다. 질주하는 동안 우리는 황홀하다.
Ⅰ. 갈망
Ⅱ. 열정
라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기증자: 최은희(원로무용가)"

출연진

김민지, 박순영, 전신영, 김은숙, 박미숙, 김응경, 정영수, 권현대, 권지현, 안미진, 안소영, 김연희, 김지의, 유재임, 김희경, 배경희, 유성민, 진성일, 김주은, 객원 (남영, 윤인호)

제작진

(감독)김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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