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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장정윤 순수현대무용 창작공연 "순수와 열기의 몸성"(Contemporary Dance by Chang Chung Yoon)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307

  • 공연단체장정윤
  • 공연장소부산문화회관 중극장
  • 공연날짜2005.9.3 ~ 2005.9.3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순수와 열기의 몸성"

-자료설명-
(팜플렛)2005년 9월 3일에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장정윤 현대무용단이 공연한 《2005 장정윤 순수현대무용 창작공연 "순수와 열기의 몸성"(Contemporary Dance by Chang Chung Yoon)》의 팜플렛이다. 팜플렛의 내용 안에는 장정윤의 인사말, 작품공연으로 '맛시야-니야아(MATSYA-NYAYA(물고기의 법칙))', '이성미의 방문'의 줄거리가 기술되어 있으며 장정윤 현대무용단의 역대 공연정보와 장정윤의 약력, 수상경력, 주요작품이 기술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출연자 및 제작진의 명단을 끝으로 팜플렛 구성이 끝난다.

(초대권)2005년 9월 3일에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장정윤이 공연한 《2005 장정윤 순수현대무용 창작공연 "순수와 열기의 몸성"(Contemporary Dance by Chang Chung Yoon)》의 초대권이다. 초대권의 내용에는 공연일시, 장소, 유의사항이 기술되어 있다.

-기획의도-
끝없이 시도하는 창조와 연습의 과정에서 어제보다 오늘을, 오늘보다 내일의 발전된 모습을 무대에서 보여주고자 한다.

《맛시야-니야아(MATSYA-NYAYA(물고기의 법칙))》
동물들의 무자비한 투쟁의 법칙을 통해 인간들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서로 삼키며 번창하며 생존해 가는 것이 약육강식의 주제에 깊은 생각을 가지도록 한 작품이다.

《이성미의 "방문"》
하염없이 기다리는 일은 막막하다. 기다림을 견디다 못해 먼저 찾아갈 수도 있다. 꽃에게 인사하고 돌아서서 나는 시들어 버린 내 사랑, 욕망, 세월의 작별을 고하는 방식이다. 사랑의 눈동자엔 이미 붉은 해가 지고 있으니, 이 오랜 기다림은 환멸의 장면이고, 그의 집을 나와 돌아서는 순간, 오랜 기다림은 그제야 멈춘 것이다. 어떤 사랑은 환멸을 통해 완성된다. 라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기증자: 최은희(원로무용가)"

출연진

장정윤, 김현정, 윤경호, 송홍우, 홍예리, 송정은, 한영신, 손영일, 정재훈, 서희진, 박은진, 김미진, 이현진, 윤진경, 유민정, 김은영, 김세진, 최정식, 최민영, 차준산, 윤성훈, 김보배

제작진

(감독)장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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