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부산시립무용단 특별공연 "2001, 솔리스트 3인전 - 수정, 형준, 현숙의 춤 이야기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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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RC0325
공연설명
"부산시립단 Busan Metropolitan Dance Company 특별공연"
-자료설명-
(팜플렛) 2001년 2월 22일에 부산문화회관 중강당에서 부산시립무용단 솔리스트 3인이 공연한 《부산시립무용단 특별공연 "2001, 솔리스트 3인전 - 수정, 형준, 현숙의 춤 이야기 3편-"》의 팜플렛이다. 팜플렛의 내용 안에는 공연작품 '신부', 'Between', '女-풀잎처럼 살다'에 대한 설명과 안무, 출연진 그리고 공연 스탭 명단이 기술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공연 관람권 가격, 공연문의처 등이 기술되어 있다.
(티켓) 2001년 2월 22일에 부산문화회관 중강당에서 부산시립무용단 솔리스트 3인이 공연한 《부산시립무용단 특별공연 "2001, 솔리스트 3인전 - 수정, 형준, 현숙의 춤 이야기 3편-"》의 티켓이다. 티켓의 내용 안에는 공연 일시, 장소, 관람권 가격, 공연작품 등이 기술되어 있다.
-기획의도-
부산시립단 특별공연으로 기획되었다.
《신부》
한수정 안무의 작품으로, 자아실현과 희망의 의미를 겸허하게 담고자 한 작품이다. 자신의 마음 속에 응어리져 있는 모든 것을 풀어내고 다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새로운 출발을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Between》
임형준 안무의 작품으로, 흑과 백이 나눠져 있는 세상에서 늘 흑백논리가 적용되지 않는 회색의 공간, 무언가의 '사이'에 끼어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女-풀잎처럼 살다》
김현숙 안무의 작품으로,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유연하지만 절대 꺾이지 않는 강인함에 있다는 주제를 표현한 작품이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섬세한 동작 속에 내재된 역동적인 춤 언어로 풀어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