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메뉴 명

메뉴 열기닫기 버튼

아카이빙 콜렉션

무용

2005 미야(美野) 아트댄스 컴퍼니 신작무대 "그녀의 몸짓 메아리가 되다"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033

  • 공연단체미야아트댄스컴퍼니
  • 공연장소경성대학교 콘서트홀
  • 공연날짜2005.6.9 ~ 2005.6.10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Her Motions Become the Echoes of Spirit."

-자료설명-
(리플렛) 2005년 6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미야(美野)아트댄스컴퍼니가 공연한 《2005 미야 아트댄스 컴퍼니 신작무대 "그녀의 몸짓 메아리가 되다"》의 리플렛이다. 리플렛의 내용 안에는 안무가 '강미희'에 대한 소개글, 주요작품, 차기공연 및 예정된 신체 Workshop 일정이 기술되어 있다. 또한 작품 '메아리'에 대한 소개글, 출연자, 스태프 명단이 기술되어 있다.

(초대권) 2005년 6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미야아트댄스컴퍼니가 공연한 《2005 미야(美野) 아트댄스 컴퍼니 신작무대 "그녀의 몸짓 메아리가 되다"》의 초대권이다. 초대권의 내용 안에는 공연 일시, 장소, 가격, 후원, 문의처 등이 기술되어 있다.

-기획의도-
2005 미야아트댄스 컴퍼티 신작무대로 기획되었다.

《메아리~ECHO》
2005년 초연 될 순수 예술 창작 무용 작품이다. 현대춤의 특성인 실험성과 움직임으로부터 공간의 미를 창조한다. 독특하고 상징적인 무대미술, 특수사운드 효과, 목소리의 현장 결합 그리고 즉흥 연출을 통해 희망과 자연의 생명력을 부여하는 메세지를 담아내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논리와 설명이 있기 이전의 원초적 감성으로부터 출발하여 자연과 인간의 생명적 교감을 통해 우리의 삶과 소통하고자 한다. 원초적인 느낌과 실험성을 대비 시키며, 교감의 문제를 감성으로 아름답게 극복하여 춤으로 승화 시킨 작품이다.

"기증자: 최은희(원로무용가)"

출연진

강미희, 정기정, 문라욱, 조영미, 김유경

제작진

(감독)강미희

이미지 콘텐츠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