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메뉴 명

메뉴 열기닫기 버튼

아카이빙 콜렉션

무용

YUANG HAK RYEUN'S CREATIVE DANCE PERFORMANCE "양학련교수 창작무용 공연"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333

  • 공연단체양학련
  • 공연장소부산시민회관 대강당
  • 공연날짜1985.12.11 ~ 1985.12.11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양학련 교수 창작무용 공연"

-자료설명-
1985년 12월 11일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양학련 창작무용 공연》팜플렛이다. 부산여자대학 학장 한재금의 축사, 양학련의 모시는 글, '허(虛)', '장고의 선율', '겨울 산조(散調)', '불타는 혼'으로 구성된 공연내용, 출연자의 사진과 명단, 양학련의 약력이 기술되어 있다.

《허(虛)》
1장 '사랑의 초서'에서는 사랑에겐 사랑일수 있었음이 이미 보답임을, 2장 '허'는 내 영혼이 등불을 꺼 어두움을, 3장 '영원, 그 안에서'는 이별의 돛을 닦으며 아무일도 허전해하지 말자는 다짐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장고의 선율》
전통의 가락과 선율의 음미 춤과 멋의 조화를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겨울 산조(散調)》
내눈 속으로 밝히는 너를 차마 드러낼 수가 없는 이별의 아픔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불타는 혼》
1장 '애도의 장(Act of Lamentation) 죽음을 슬퍼하며 애닳은 마음을, 2장 '삶의 소리(Sound of Life)는 사랑하며 뜨겁게 살고자 하는 의지를, 3장 '빛이여, 소망이여(Light and Hope)빛은 향해, 소망을 염원하며 살아가고자하는 마음을, 4장 '아버님 영전에 올리는 기도(A play for the Rest of Soul)'에서는 셋째인 나는 보름달같은 사랑을 받았지만 아버님께 효도하지 못한 아픔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출연진

양학련, 조흥동, 김옥경, 김명신, 서현미, 이경희, 정옥경, 박경애, 박영희, 박정미, 박정애, 손동원, 심효숙, 여승화, 윤미숙, 이명희, 이미순, 이미선, 이선화, 이영숙, 이지연, 정혜윤, 최윤실, 하경희, 강휘지, 권미화, 박영애, 오숙례, 유영주, 윤은실, 이현미, 정혜숙, 채은주, 하현숙, 현임숙, 현혜수, 김상경, 김은주, 김지연, 김진아, 김태경, 서정숙, 이진경, 정진희

제작진

이미지 콘텐츠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