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예술
부산창작무용연구회 창단 10주년 기념 "양학련과 부산창작무용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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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RC0375
- 공연단체양학련
- 공연장소부산문화회관 대강당
- 공연날짜1997.10.30 ~ 1997.10.30
- 장르전통예술
- 연출
공연설명
"양학련과 부산창작무용연구회"
-자료설명-
(프로그램북)1997년 10월 30일 부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부산창작무용연구회 창단 10주년 기념 《양학련과 부산창작무용연구회》 프로그램북이다. 제 1부 '살풀이춤', '산조춤', '하늘이 내는 소리Ⅱ' 제 2부 '태평무', '13월의 유토피아를 찾아서'로 구성된 프로그램 소개와 신라대학교 총장·김용태와 한국무용협회 지부장·심지영, 부산창작무용연구회 예술감독·양학련의 축하의 글이 실려 있으며 부산창작무용연구회 회장 이경희의 모시는 글과 부산창작무용연구회의 공연 사진, 창작무용연구회 일동이 작성한 예술감독 양학련의 약력, 출연자의 사진과 명단 및 약력, 부산창작무용연구회의 축하 메세지와 연혁이 기술되어 있다.
(초대권)1997년 10월 30일 부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부산창작무용연구회 창단 10주년 기념 《양학련과 부산창작무용연구회》 초대권이다. 공연 일시와 장소, 주의사항이 기술되어 있다.
-기획의도-
부산창작무용연구회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이다.
《살풀이춤》
노금선이 출연하여 살풀이를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산조춤》
정진욱이 출연하여 산조를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하늘이 내는 소리Ⅱ》
이경희 안무작으로 세월의 소리, 춤·춤으로 가는...,하늘이 내는 소리Ⅱ까지 이어지는 세 가지 내용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태평무》
이귀선이 출연하여 태평무를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13월의 유토피아를 찾아서》
이현미 안무작으로 묵화빛의 탄생으로부터 13월의 유토피아를 찾아나서는 과정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출연진
이귀선, 노금선, 이현미, 정진욱, 최준옥, 이경희, 강향화, 이민아, 신미영, 김미정, 최정인, 편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