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메뉴 명

메뉴 열기닫기 버튼

아카이빙 콜렉션

무용

정귀인의 현대무용(Kui-In Chung Modern Dance)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438

  • 공연단체정귀인
  • 공연장소부산문화회관 대강당
  • 공연날짜1992. 6. 1 ~ 1992. 6. 1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정귀인의 현대무용"

-자료설명-
1992년 6월 1일에 부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정귀인이 공연한 《정귀인의 현대무용(Kui-In Chung Modern Dance)》의 팜플렛이다. 팜플렛의 내용 안에는 정귀인의 학력 및 경력, 안무작품·공연이 기술되어 있으며 작품공연으로 '오늘 이자리에(Now and Here)', '1992년의 축제', '바람의 말'의 줄거리가 기술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출연자 및 제작진의 사진·명단과 정귀인의 부고 인사, 감사 인사말을 끝으로 팜플렛 구성이 끝난다.

《오늘 이자리에(Now and Here)》
문득 생의 한 모퉁이에서 방황과 시름, 희망과 기쁨에 젖어들던 수많은 기억들을 뒤돌아 본다. 잠시 긴 숨을 토해본다. 라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1992년의 축제》
자리찾기'라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바람의 말》
제1회 대구무용제 대상 작품' 음과 양의 조화, 바람과 물의 조화를 동양적 대비로 표현했다. 山谷(산곡)을 돌아드는 바람과 물처럼 싱그러운 젊은 영혼의 찬양(노래), 즉 보이지 않는 바람의 혼을 진정한 자유로써 나타내려 한다. 라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출연진

정귀인, 홍순미, 김현옥, 전선애, 황지현, 노현정, 임현미, 하양아, 박미숙, 진윤정, 류성범, 김진권, 조유제

제작진

(감독)정귀인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