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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2007 한국춤 모임 짓 창작춤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469

  • 공연단체한국춤모임 '짓'
  • 공연장소부산민주공원내 민주소극장
  • 공연날짜2007.6.30 ~ 2007.7.1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자료설명-
(팜플렛) 2007년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부산민주공원내 민주소극장에서 한국춤모임 '짓'이 공연한 《2007 한국춤 모임 짓 창작춤》의 팜플렛이다. 팜플렛의 내용 안에는 공연주체인 '짓'의 예술감독 '김은이'의 인사말, 무용단 연혁이 기술되어 있다. 또한 공연작품 '비 맞은 마음의 꾸물거림. 思(사)', '검은 입... 다시 하얀 입. 言(언)', '얼어붙어 분열하는 덩어리. 動(동)'에 대한 소개글과 안무가 프로필, 출연진과 스태프 명단이 기술되어 있다.

(초대권) 2007년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부산민주공원내 민주소극장에서 한국춤모임 '짓'이 공연한 《2007 한국춤 모임 짓 창작춤》의 초대권이다. 초대권의 내용 안에는 공연 일시, 장소, 문의처, 입장권 가격 등이 기술되어 있다.

-기획의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우울증'을 주제로, 하나의 대본으로 춤꾼 각자의 시각에서 안무하되 통틀어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새로운 시도로 공연이 기획되었다.

《비 맞은 마음의 꾸물거림. 思(사)》
이진영 안무의 작품으로, 우울증을 주제로 하여 불면의 밤, 비 오는 날의 흐린 마음 등을 표현한 작품이다.

《검은 입... 다시 하얀 입. 言(언)》
박연정 안무의 작품으로 밖으로 나오지 않는 말과 넘쳐흐르는 분노의 말, 거짓의 말과 희열을 주는 쾌락의 말 등을 표현한 작품이다.

《얼어붙어 분열하는 덩어리. 動(동)》
신상현 안무의 작품으로, 이성적이고 도식화된 이야기는 의미가 없어지고 모든 행위가 하나가 되지 못하고 분리된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출연진

이진영, 이혜민, 이해숙, 박연정, 양지희, 이도화, 임민화, 신상현, 박재범, 김혜진, 김익현, 박빛나, 안정미, 윤형삼, 여영민, 이지현

제작진

(감독)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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