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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신인춤제전 "젊고 푸른 춤꾼 한마당"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500

  • 공연단체민족미학연구소
  • 공연장소민주공원 작은방
  • 공연날짜2005.3.25 ~ 2005.3.27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검붉은 춤정신을 아로새기는 푸른 춤꾼 한마당"

-자료설명-
(리플렛)2005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민주공원 작은방에서 열린 제11회 신인춤제전《젊고 푸른 춤꾼》리플렛이다. 민족미학연구소의 인사글, A팀 'an act', '모래위의 발자국', '부석-<떠 있는 바위>, '진동이 되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설움', '가식', '달콤한 망각', '狂舞Ⅱ' B팀 '정글 스토리', '안으로, 안으로', 'Dora-e', '춘향을 만났을 때!', 'About 4 people', '이름없는 바람', ' 소녀와 오리-夢', '함소(들숨과 날숨), 'GO!!! STOP!!!<첫 번째 이야기:버림>' 으로 구성된 작품 내용, 출연자와 스텝 명단이 기술되어 있다.

(티켓)2005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민주공원 작은방에서 열린 제11회 신인춤제전《젊고 푸른 춤꾼》티켓이다. 공연 일시와 장소, 후원(부산민예총), 주의사항이 기술되어 있으며, 직인이 포함되어있다.

-기획의도-
부산의 춤판을 이끌어갈 신인 등용문으로서 부산 춤판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작은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an act》
손짓-a motion of the hand, 몸짓-a gesture, 눈짓-a sign with the eyes 으로 Where are you manners? 질문을 표현한 작품이다.

《모래 위의 발자국》
발자국 소리를 밟으며 고독을 표현한 작품이다.

《부석-<떠 있는 바위>》
박제상의 떠난 바다를 바라보다 돌이 된 아내이 마음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진동이 되어···》
내 안의 울림을 표현한 작품이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바람에 흔들리는 꽃을 표현한 작품이다.

《설움》
전 세계이 불평등과 모순에 분노하는 아이들의 고통을 표현한 작품이다.

《가식》
가식이라는 얼굴로 진실됨을 숨긴 채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달콤한 망각》
인간의 삶 속에 일어나는 망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나타나는 일을 자각하는 삶의 의미를 표현한 작품이다.

《狂舞 Ⅱ》
친구의 죽음으로 알 수 없는 사람이 된 나의 존재를 표현한 작품이다.

《정글 스토리》
제인, 치타. 타잔이 나오는 타잔 영화를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안으로, 안으로》
우리 마음 속 충동과 편협을 벗어버리고 내면 깊숙이 가라앉은 이상적 자유의 자아를 찾자는 의지를 표현한 작품이다.

《Dora-e》
우리는 나쁜 욕망이 가득한 빙의 환자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햐 함을 표현한 작품이다.

《춘향을 만났을 때!》
요즘 세대의 잘못된 사랑 방식을 춘향이와 이몽룡의 지고지순한 옛사랑에 빗대어 다시 생각해보고자 하는 작품이다.

《About 4 people》
사진처럼 남아있는 추억의 기쁨과 상처, 추억을 통해 얻는 힘을 표현한 작품이다.

《이름없는 바람》
이름이 있어도 불러주는 이 없는 바람을 나에 빗대 표현한 작품이다.

《소녀와 오리-夢》
꽃잎의 작은 미동에서 오는 끌림을 표현한 작품이다.

《함소(들숨과 날숨)》
과거와 현재를 호흡하며 웃음을 머금을을 표현한 작품이다.

《GO!!! STOP!!!<첫 번째 이야기:버림>》
내가 가진 것들중 버려야 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출연진

이현정, 김형미, 이현정, 이주현, 박연희, 남혜림, 서유미, 김옥희, 서지연, 임진희, 김창훈, 한지은, 변정윤, 김은주, 박유리, 최의옥, 김경아, 김부용, 김유림, 황영근, 임병우, 김진희, 박정윤, 장수임, 김경민, 구지혜, 이채언, 김옥희, 이지혜, 방영미, 김미란, 김병주, 백철호, 김미란, 김광진, 이세호, 김종환

제작진

(감독)채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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