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메뉴 명

메뉴 열기닫기 버튼

아카이빙 콜렉션

무용

2010 김희은의 춤 "하늘에 묻다"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529

  • 공연단체김희은
  • 공연장소부산문화회관 중극장
  • 공연날짜2010.11.17 ~ 2010.11.17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자료설명-
2010년 11월 17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공연된 《2010 김희은의 춤 "하늘에 묻다"》의 프로그램북이다. 이공연은 부산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육성 선정작으로 STAFF명단이 기술되어 있고, 동의대학교총장 정량부의 축사와 동의대학교 체육과학대학장 서병세의 축사및 김희은의 모시는글이 기술되어 있다. 프로그램 소개와 내용및 김희은의 연혁기술과, 특별출연의 사진및 연혁이 기재되어있으며, 출연진의 사진과 명단이 나열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김희은의 공연연혁을 끝으로 팜플렛 구성이 끝난다.

-기획의도-
우리는 인간의 궁극적인 근본은 무엇이며 또한 인간이 지향해 나가야 할 방향과 그 방법은 어떠한 것이어야 하는가를 관객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자 기획되었다.

《1장 하늘에 묻다》
"Part 1. 천지인 : 인간은 위로는 하늘을 이고 아래로는 땅을 밟고 가운데 서있는 존재로서 천지의 가장 빼어난 기(氣)를 얻었기 때문에 만물중에 가장 영명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Part 2. 역(易) : 양(陽)속에 음(陰)이 있고 음속에 양이 있으며, 상생(相生)과 상극(相剋)의 변화무쌍함이 이 세상을 분화 발전시키니 온갖 폐해가 이사회에 만연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Part 3. 중화(中和) : 모든 악행을 자기자신을 속이는것에서 부터 시작하며 그시작은 자기자신이 가장 먼저 알수 있기에 중화의 시작은 결국 자기자신을 속이지 않는 성실함으로부터 시작되는것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2장 320km/h》
"한순간의 곁눈질도 용납되지 않는 긴장감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책임감
가치있는 삶을 위한 질주
욕망보다는 의미를 채우는 삶
얼마나 왔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남아있는지를 확인하는 삶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출연진

김희은, 김은정, 윤석태, 심영임, 최정화, 신상현, 천권준, 허종원, 김준기, 이재룡, 최성욱, 허은찬, 서아롬, 황슬기, 김태훈, 김동민, 서민규, 이상훈, 김민혁, 강지영, 유주경, 박명진, 김혜진, 제은지, 고은지, 황현정, 김민경, 마주희, 성진이, 이혜경, 정수연, 허지혜, 장지현, 이주영, 배지은, 허지혜, 김호정, 권예슬, 전새롬, 이은아, 김민아, 김혜지, 조유리, 박연하, 서선경, 정다예, 배지은, 강미진, 허준, 이정민, 강세홍, 황진성, 박성진, 권호근, 김상욱, 이승호, 박인귀, 신근영, 예창훈, 이수환, 최현, 황동규, 박진우, 박철수, 이용진, 황동인, 강명훈, 김용균, 김태호 , 박동화, 손건우, 이재영, 이재진, 이준용, 조현근, 한영은

제작진

(감독)김희은

이미지 콘텐츠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