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하야로비 현대무용 제10회 정기공연"

-자료설명-
1993년 11월 12일 부산문화회관 중강당에서 열린 《하야로비 현대무용 HAYAROBI MODERN DANCE 제10회 정기공연》 팜플렛이다. 하야로비 현대무용단 대표 김경순의 모시는 글, '11월', '충격, 그리고 흡수', '하나의 고문'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내용, 출연자의 사진과 명단, 하야로비 현대무용단 연혁이 기술되어 있다.

《11월(Norember)》
김하얀 외 11명이 군무로 표현한 작품이다.

《충격, 그리고 흡수(Shock, and Absorption)》
정기정 외 4인이 표현한 작품이다.

《하나의 고문(Ein Excruciate)》
현실의 난폭함과 비정함으로 부터 우리의 유일한 출구는 영혼(Soul)과의 교감임을 표현한 작품이다.

김하얀, 윤주, 윤희숙, 정선미, 김지영, 임선진, 김윤경, 김경하, 조현주, 이소정, 방영미, 고수현, 함수경, 최정은, 김경순, 노현정, 김미형, 김보영, 조은경, 임윤정, 이미혜, 황명숙, 강인숙, 김보영, 임연희, 이현주, 정기정, 허윤정, 유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