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제2회 박은화와 현대무용단 "자유" 야외공연 "춤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춤으로의 여행"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559
- 공연단체박은화 현대무용단 '자유'
- 공연장소부산대학교 교정
- 공연날짜1995.5.13 ~ 1995.5.13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춤으로의 여행"
-자료설명-
1995년 5월 13일에 부산대학교 교정에서 박은화 현대무용단 '자유'가 공연한 《제2회 박은화와 현대무용단 "자유" 야외공연 "춤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춤으로의 여행"》의 리플렛이다. 리플렛의 내용 안에는 박은화의 인사말과 약력, '현대무용단 자유'에 대한 소개글이 기술되어 있으며 출연자 및 제작진의 명단과 작품공연으로 '열림', '사랑', '신전의 문턱', '자연과 아이들의 꿈'의 줄거리가 기술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메모 작성란, 야외 공연의 취지와 목적에 대한 내용을 끝으로 리플렛 구성이 끝난다.
-기획의도-
모든 관객들께 춤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움직임으로도 춤출 수 있다는 새로움과, 자연과 인간은 무척 잘 어울린다는 걸 느끼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열림》
축복과 기원을 드리는 기쁨의 한마당 춤이다.
《사랑》
사랑의 나무 아래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여자와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이다.
《신전의 문턱》
계단과 언덕과 건물을 이미지화하여 얻어지는 신전 입구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표현주의적 기법으로 그림화한 춤이다.
《자연과 아이들의 꿈》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꿈을 갖고 자라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출연진
현대무용단 '자유' (홍순아, 김정향, 정미영, 하양아, 최운정, 장오, 진영아) / 부산대학교 무용학과 재학생, 김경미, 조유제, 홍화기, 무용학원생 1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