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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양학련 창작춤 공연 Hak Ryun Yang's Dance Performance 2001 "천년세월 황진이 회상 어져 내일이여"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568

  • 공연단체양학련
  • 공연장소부산문화회관 중강당
  • 공연날짜2001. 6. 8 ~ 2001. 6. 8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천년세월 황진이를 회상하며···"

-자료설명-
(팜플렛) 2001년 6월 8일 부산문화회관 중강당에서 열린 2001 양학련 창작춤 공연 Hak Ryun Yang's Dance Performance 2001 《천년세월 황진이 회상 어져 내일이여》팜플렛이다. 양학련의 작품 타이틀에 대한 글, 문학평론가이자 신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인 정영자의 '황진이의 현대적 평가'가 실려 있으며 '그리운 어미니, 아버지'와 '천년세월 황진이 회상 어져 내일이여···'로 구성된 작품해설, 출연자의 역할 및 사진과 이력, '기생'에 대한 설명과 영문 번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진이 수록되어 있으며, 양학련의 약력이 기술되어 있다.

(초대권) 2001년 6월 8일 부산문화회관 중강당에서 열린 2001 양학련 창작춤 공연 Hak Ryun Yang's Dance Performance 2001 《천년세월 황진이 회상 어져 내일이여》초대권이다. 공연 일시 및 장소, 후원(문화관광부, 부산광역시, 신라대학교 무용학과), 주의사항이 기술되어 있다.

-기획의도-
황진이에 대한 연구차원, 황진이의 일생 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과의 교류를 중심으로 작품화하였다.

《그리운 어머니, 아버지》
92년 초연된 작품으로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작품이다.

《천년세월 황진이 회상 어져 내일이여···》
1장에서는 기녀가 되기전 황진이를 사모하다 죽은 청년의 장례행렬 장면을 2장에서는 지족선사와의 사랑을 다루며 3장에서는 벽계수가 송도에 온다는 소식을 들은 황진이가 개성 만월대에서 벽계수를 기다리며 그를 유혹하는 내용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출연진

이민아, 정진욱, 홍기태, 양학련, 이성원, 이경희, 최정인, 김구연, 김정은, 김하경, 류지연, 마명희, 문자영, 박은희, 오경진, 왕남경, 윤효정, 차은희, 최고은, 허윤정, 김민경, 김정언, 이수혜

제작진

(감독)양학련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