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메뉴 명

메뉴 열기닫기 버튼

아카이빙 콜렉션

무용

2008. 춤추는 남자들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579

  • 공연단체부산민예총 춤추는남자들
  • 공연장소민주공원 작은방
  • 공연날짜2008.11.9 ~ 2008.11.9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자료설명-
2008년 11월 9일 민주공원 작은방에서 공연된 《2008. 춤추는 남자들》의 리플렛이다. 본 공연은 A팀 B팀으로 나뉘어져 창작무용과 한국무용이 같이 공연되었고, 안무가의 사진과 함께 작품소개글이 기술되어 있다. 더불어 STAFF들이 나열되어 있고, 안무자의 연혁과 소속이 기술되어 리플렛 구성이 끝난다.

《처용무》
처용무는 현재 전하는 궁중 정재중 가장 역사적 시원이 오래된 춤이고 음양오행설의 기본정신을 지녔기 때문에 방위에 따른 의상을 입는데 다섯가지 색으로 화려하고 현란하며 당당하고 활기있는 움직임속에는 쾌활하고 호탕한 기풍이 있다.

《Freeze & Release》
살아가는데는 타이밍의 적절함과 생각, 행동의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승무》
국립국악원무용단 수석단원 최병재의 출연으로 공연되었다.

《Help》
두사람이 한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로다.

《한량무 (안무가 : 홍기태)》
특유의 덧배기 사위들을 조화로운 형태로 구성하여 겸손, 절제, 정교함을 한껏 나타내고 선비정신과 청아한 풍류정신을 표상하고 있다.

《버꾸(소고)놀이》
진주, 삼천포농악에서는 소고를 벅구(버꾸)라고 하는데, 상모놀음 앉을 사위와 자반뒤집기, 두루걸이등 고난도의 몸이 대표적으로 발달하였고, 그 동작은 군사들의 무예적 몸짓으로 보이며 또 하나의 특징은 덧배기와 다르래기에서 잔사위 놀이가 많다는 특징이 있다.

《날아라 병알아》
커서 뭐될래 라는 말을 어릴때 많이 들었는데 전이제 다컸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난 뭐가 되있을까요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희야》
현대 무용단 자유단원인 박재현의 안무로 공연되었는데 '지금, 너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량무(안무가 : 이동재)》
특유의 덧배기 사위들을 조화로운 형태로 구성하여 겸손, 절제, 정교함을 한껏 나타내고 선비정신과 청아한 풍류정신을 표상하고 있다.

《즉흥적인 유희》
2명의 무용수, 서로의 순간적 감정의 흐름, 즉흥적인 접촉 이것들을 무대에 흔적으로 남기고자 한다.

《수영야류 말뚝이춤》
수양야류 말뚝이춤 이수자인 이상렬의 출연으로 공연되었다.

기증자: 최은희(원로무용가)

출연진

홍기태, 최병재, 정진우, 최의옥, 박재영, 김종헌, 이상렬, 손영민, 박재현, 이동재, 박재묵, 박광호

제작진

(감독)김미현

이미지 콘텐츠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