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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공연 동아발레연구회(Dong-A Ballet Academy)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059

  • 공연단체동아발레연구회
  • 공연장소문화회관 중강당
  • 공연날짜1994.9.30 ~ 1994.9.30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창단공연 동아발레연구회"

-자료설명-
(팜플렛) 1994년 9월 30일에 문화회관 중강당에서 동아발레연구회가 공연한 《창단공연 동아발레연구회(Dong-A Ballet Academy)》의 팜플렛이다. 팜플렛의 내용 안에는 동아발레연구회 예술감독 '김복선'의 격려사, 동아발레연구회 회장 '노수연'의 인사말이 기술되어 있다. 작품공연으로 ProgramⅠ에서 'New Age', '해적', '존재의 의미Ⅱ', ProgramⅡ에서 'Pas de Quatre', '그리움'의 줄거리가 기술되어 있으며 '동아발레연구회' 단원의 사진·명단, 출연자의 사진·명단 및 제작진의 명단이 기술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동아발레연구회'의 취지를 끝으로 팜플렛 구성이 끝난다.

(초대권) 1994년 9월 30일에 문화회관 중강당에서 동아발레연구회가 공연한 《창단공연 동아발레연구회(Dong-A Ballet Academy)》의 초대권이다. 초대권의 내용에는 공연일시, 장소, 좌석(1층 라열 85번), 입장료, 유의사항이 기술되어 있다.

《New Age》
자유롭게 새로이 시작하려 한다. 오직 '희망'만을 목표로······ 영원할 수 없는 '젊음'.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로 나아가리. 라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해적》
용감한 해적 Conrader와 그리스 노예 소녀 Megera의 사랑 이야기이며 두 여인의 행복한 결합으로 끝을 맺는 내용이다.

《존재의 의미Ⅱ》
내 영혼까지도 나는 날고 싶었다. 그 어떤 형태로도 나이기를 거부하였던 내 모든 것으로부터 존재의 의미가······ 라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Pas de Quatre》
낭만주의 시대 배경과 일치 된 작품이며 그 시대에 가장 유명했던 4명의 발레리나가 서로에게 정중, 애정, 존경이 융합된 작품으로 미(美)에 대한 영원한 이미지를 남겨준 작품이다.

《그리움》
안무가 '김복선'의 안무로 공연된 작품으로 '방현석'의 「그리움」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기증자: 최은희(원로무용가)"

출연진

동아발레연구회 (김지영, 김은주, 최영순, 노지영, 홍명엽, 노현숙, 이은성, 김민지, 강세영, 왕혜영, 최승희, 노수연) / 찬조출연 (문경만, 김응경, 서정숙, 강현여, 권미정, 김보연, 이상화, 노영재) / 특별출연 (나형만), 박순영, 김은숙

제작진

(감독)김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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