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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제3회 김정순 창작무용 발표회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006

  • 공연단체김정순
  • 공연장소부산시민회관 대강당
  • 공연날짜1983. 9. 1 ~ 1983. 9. 1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자료설명-
1983년 9월 18일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공연된《제3회 김정순 창작무용 발표회》의 팜플렛이다. 구성으로는 김정순의 '인사말씀'과 연혁이 기술되어 있고, 부산여자대학 학장 이윤근의 '격려사'가 기술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소개글과 작품 개요글이 기재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출연진의 사진과 명단 및 STAFF 나열을 끝으로 팜플렛 구성이 끝난다.

-기획의도-
예술적 집념과 극기의 결정체로 이룩된 이번 발표회가 침체된 부산무용계에는 활력소가 되길 바라고, 후진 무용학도들의 기회의 장으로써 이번 공연을 기획해보았다.

-제1부-

《9월의 바리아송》
"녹색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소기
높고 맑은 파란 리듬을 따라
초 가을의 합창을 듣는다." 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백조의 호수 2막 중에서(Pas Seul)》
조정선의 출연으로 공연되었다.

《백조의 호수 2막 중에서(Pas de quatre)》
고미숙, 신숙경, 이명화, 박남희의 출연으로 공연되었다.

《칼멘》
정금화의 출연으로 공연되었다.

-제2부 공기의 精 (Les Sylphides)-

《녹턴(Ab)》
줄거리가 없는 단막물로써 쇼팡의 짧은 피아노 소품들로 구성된 음악에 따라 무용수들이 앙상블 혹은 솔로 등 여러 형태로 춤추는데 달빛에 비추어진 무대장치에다 녹아 날 듯 부드럽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그 특징인 춤이다. 김정순 외 18명의 출연으로 공연되었다.

《왈츠(Gb)》
줄거리가 없는 단막물로써 쇼팡의 짧은 피아노 소품들로 구성된 음악에 따라 무용수들이 앙상블 혹은 솔로 등 여러 형태로 춤추는데 달빛에 비추어진 무대장치에다 녹아 날 듯 부드럽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그 특징인 춤이다. 고미숙외 7명의 출연으로 공연되었다.

《마주르카(D장조)》
줄거리가 없는 단막물로써 쇼팡의 짧은 피아노 소품들로 구성된 음악에 따라 무용수들이 앙상블 혹은 솔로 등 여러 형태로 춤추는데 달빛에 비추어진 무대장치에다 녹아 날 듯 부드럽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그 특징인 춤이다. 김희옥의 출연으로 공연되었다.

《마주르카(C장조)》
줄거리가 없는 단막물로써 쇼팡의 짧은 피아노 소품들로 구성된 음악에 따라 무용수들이 앙상블 혹은 솔로 등 여러 형태로 춤추는데 달빛에 비추어진 무대장치에다 녹아 날 듯 부드럽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그 특징인 춤이다. 이득효의 출연으로 공연되었다.

《프레류드(A장조)》
줄거리가 없는 단막물로써 쇼팡의 짧은 피아노 소품들로 구성된 음악에 따라 무용수들이 앙상블 혹은 솔로 등 여러 형태로 춤추는데 달빛에 비추어진 무대장치에다 녹아 날 듯 부드럽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그 특징인 춤이다. 이숙향, 손춘희의 출연으로 공연되었다.

《왈츠(C#단조)》
줄거리가 없는 단막물로써 쇼팡의 짧은 피아노 소품들로 구성된 음악에 따라 무용수들이 앙상블 혹은 솔로 등 여러 형태로 춤추는데 달빛에 비추어진 무대장치에다 녹아 날 듯 부드럽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그 특징인 춤이다. 김정순과 이득효의 출연으로 공연되었다.

《그랑왈츠(E♭)》
줄거리가 없는 단막물로써 쇼팡의 짧은 피아노 소품들로 구성된 음악에 따라 무용수들이 앙상블 혹은 솔로 등 여러 형태로 춤추는데 달빛에 비추어진 무대장치에다 녹아 날 듯 부드럽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그 특징인 춤이다. 출연자 전원의 출연으로 공연되었다.

"기증자: 최은희(원로무용가)"

출연진

김정순

제작진

(감독)김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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