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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제4회 뗑브르 발레 연구회 정기공연

자료등록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DRC0061

  • 공연단체뗑브르발레연구회
  • 공연장소문화회관 대강당
  • 공연날짜1995.4.8 ~ 1995.4.8
  • 장르무용
  • 연출

공연설명

"제4회 뗑브르발레연구회 정기공연"

-자료설명-
(팜플렛) 1995년 4월 8일에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뗑브르발레연구회가 공연한 《제4회 뗑브르 발레 연구회 정기공연》의 팜플렛이다. 팜플렛의 내용 안에는 뗑브르발레연구회 예술감독 '김정순'의 축사, 뗑브르발레연구회 회장 '박헌주'의 인사말, '뗑브르발레연구회'의 연혁이 기술되어 있으며 작품공연으로 Ⅰ부에서 '가로등 아래서', '선택, 그 후로 나는', Ⅱ부에서 '해적 中'의 줄거리가 기술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출연자의 사진·명단·약력을 끝으로 팜플렛 구성이 끝난다.

(초대권) 1995년 4월 8일에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뗑브르발레연구회가 공연한 《제4회 뗑브르 발레 연구회 정기공연》의 초대권이다. 초대권의 내용에는 공연일시, 장소, 후원, 유의사항이 기술되어 있다.

-기획의도-
Ballet 속에서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며 그 집념과 정열 또한 우리 마음속에 남아있다. 매 공연마다 항상 새로 시작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며 Ballet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소중한 경험으로 남았으면 한다.

《가로등 아래서》
사람들은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생각들이 우리는 고독하고 서로 질투하며, 삶의 열정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들인 것이다. 라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선택, 그 후로 나는》
도망치듯 숨 가쁘게 살아온 그림자. 나의 처량한 불빛들은 언제까지 춤을 출 건지. 수많은 시행착오로 지나버린 상념의 시간 속에서 희망과 절망 무엇 하나 얻은 것은 없는데 남겨진 건 무얼까? 새로운 내일을 기대하며··· "기대"라는 말을 아직도 잊지 않고 있기에··············· 라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해적 中》
Lord Byron의 시 「The Corsair」(1814)에 근거를 둔 이 작품은 용감한 해적 Conrad와 그의 그리스 노예 소녀 Medora를 향한 사랑에 집중되면서 이루어졌다. 우리는 Le Corsaire 전담 중 피날레와 Medora, Conrad 외 각 Solo의 춤을 보여주고자 한다.

출연진

정단원 (조정선, 문혜경, 이명의, 박헌주, 배향, 김동희, 정영숙, 황지영) / 준단원 (김미나, 천민경, 김갑진, 김수희, 김희진, 문선화, 이미정, 임헌주, 장수광, 김서리, 박은혜, 최소영, 최은정) / 찬조출연 (문경만, 김보연)

제작진

(감독)김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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