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설명
-자료설명-
(팜플렛) 2009년 10월 11일에 경성대 콘서트홀에서, 2009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소극장에서 예술공동체 MAR가 공연한 《로시난테의 편자 "길에서 필요한 것은 그뿐이다"》의 팜플렛이다. 팜플렛 내용 안에는 해당공연의 문의처, 티켓가격, 후원, 팜플렛디자인의 정보가 기술되어 있다. 또한 예술공동체 MAR에 대한 소개글, 소속예술인 명단, 해당 공연작품에 대한 설명, 미술 '문병탁'의 프로필과 작품 <숨쉬는 신전>,<네발 달린 짐승>의 소개, 음악 '전현미'의 프로필과 인사말, 안무 '강희정'의 프로필과 인사말, 열린소극장 개관 20주년 기념공연 · 4에 대한 소개글 등이 기술되어 있다. 열린소극장 예술공동체 대표 '구현철'의 글을 끝으로 팜플렛 구성이 끝난다.
(초대권) 2009년 10월 11일에 경성대 콘서트홀에서, 2009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소극장에서 예술공동체 MAR가 공연한 《로시난테의 편자 "길에서 필요한 것은 그뿐이다"》의 초대권이다. 초대권 내용 안에는 예술공동체 마르 MAR 11th 공연으로 기획된 해당 공연의 일시, 장소, 가격 등이 기술되어 있다.
-기획의도-
예술공동체 마르 MAR의 11번째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로시난테의 편자 "길에서 필요한 것은 그뿐이다"》
이 작품은 '길 위에서 살았던 유목민의 삶에 대한 새로움'이라는 돈키호테에 대한 예술공동체 마르의 관점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시대에 휩쓸려 희미해진 스스로의 자아를 찾아가는 길 위에선 인간 즉 행동하는 인간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기증자: 최은희(원로무용가)"
출연진
문라욱, 김종헌, 김초슬, 김영찬, 김동석, 선승일, 문병탁, 전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