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아카이브

HOME 예술아카이브 권역별문화지도

해당메뉴 명

메뉴 열기닫기 버튼

권역별문화지도

새벽에 껍질을 위로한다

문화예술작품 기타 기타

NO.APD10528최종업데이트:2019.01.31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 제·작자 김두기 [시/시조]
  • 작품제목 새벽에 껍질을 위로한다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기타 > 기타
  • 발표일 2007.2.10
  • 발표지역 타지역

작품설명

  • " `환경미화원 시인' 김두기(45)씨가 시집 `새벽에 껍질을 위로한다'를 펴냈다. 부산 남구청 청소행정과 소속이면서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씨는 첫 시집 `시인이 된 청소부'와 `풀씨'를 발간한 데 이어 최근 세 번째 시집을 선보였다.
    이번 시집에 실린 `껍질을 위로한다', `매립장 가는 길', `미화원' 등의 작품은 거리청소를 하면서보고 느낀 점을 시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출처 연합뉴스]"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