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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가 놀고 있다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NO.APD10599최종업데이트:2019.01.31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 제·작자 강문출 [시/시조]
  • 작품제목 타래가 놀고 있다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발표일 2012.10.30
  • 발표지역 타지역
  • 발표매체 한국문연
  • 발표주체 67

작품설명

  • 강문출 시인의 시집 『타래가 놀고 있다』. 2011년 《시사사》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엇갈리는 두 자아가 빈번하게 충돌하는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 지나온 낡은 자아와 그것을 떨쳐버리려는 새로운 자아의 이야기가 담긴 ‘경첩’, ‘깜박깜박’, ‘별 이야기’, ‘우긋한 손’, ‘외로운 귀’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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