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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류 아쟁산조 보존회

문화예술단체 전통예술단체 전통예술 산조

No. AGD1075최종업데이트:2017.08.02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박대성류 아쟁산조 보존회

  • 분류문화예술단체
  • 단체명(한글/한문/영문)박대성류 아쟁산조 보존회 / 朴大成流 牙箏散調 保存會
  • 대표자명박대성
  • 설립년도2012
  • 회원수 30
  • 이메일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 아쟁 산조(牙箏散調)란 장구 반주에 맞추어 아쟁을 독주 형태로 연주하는 것이다. 아쟁 산조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아 여성 국극이 성행하였던 1950~1960년대로 알려져 있다. 아쟁 산조는 박성옥(朴成玉)이 처음 고안하였고, 1960년경 한일섭(韓一燮), 정철호(鄭哲鎬), 장월중선(張月中仙)이 각기 아쟁 산조를 짠 것이 오늘날에 이른다. 유파는 크게 한일섭제, 정철호제, 장월중선제로 나뉘며 한일섭제는 윤윤석·박대성(朴大成)·박종선으로 이어지고 정철호제는 서용석, 장월중선제는 김일구로 전하고 있다. 박대성류아쟁산조보존회(朴大成流牙箏散調保存會)는 이중 박대성류 아쟁 산조의 보존 및 보급을 위해 설립되었다.

주요활동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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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15 11.01 박대성류 아쟁산조보존회 네 번째 정기연주회  
2014 10.11 2014 토요상설 전통놀이마당 공연(용두산공원)
11.02 박대성류 아쟁산조보존회 세 번째 정기연주회(국립부산국악원)		  
2013 박대성류 아쟁산조보존회 두 번째 정기연주회  
2012 11.05 박대성류 아쟁산조보존회 창단연주회(부산시민회관 소극장)  

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단체 > 전통예술단체 > 전통예술 > 산조
  • 역할 예술단체
  • 키워드 #전통예술단체#무형문화재#아쟁산조#박대성류아쟁산조#박대성류아쟁산조보존회

주요작품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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