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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껍질을 위로한다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APD11051최종업데이트:2019.02.01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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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새벽에 껍질을 위로한다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 발표일 2007.2.10
  • 발표매체 해암
  • 발표주체 54

작품설명

  • `환경미화원 시인' 김두기(45)씨가 시집 `새벽에 껍질을 위로한다'를 펴냈다. 부산 남구청 청소행정과 소속이면서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씨는 첫 시집 `시인이 된 청소부'와 `풀씨'를 발간한 데 이어 최근 세 번째 시집을 선보였다.
    이번 시집에 실린 `껍질을 위로한다', `매립장 가는 길', `미화원' 등의 작품은 거리청소를 하면서보고 느낀 점을 시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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