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소개
인사말
전자아카이브소개
연혁
오시는길
검색
통합검색
문화예술 통계 DB
예술아카이브
기본DB
권역별문화지도
시대별 부산문화
인물스페셜
부산예술인아카이빙
등록 및 수정
정책아카이브
재단자료
정책자료
문화정책이슈페이퍼
행사소식
정책뉴스클리핑
공론장
공지사항
정책과제 제안
예술현장 문화칼럼
LOGIN
JOIN
소개
인사말
전자아카이브소개
연혁
오시는길
검색
통합검색
문화예술 통계 DB
예술아카이브
기본DB
권역별문화지도
시대별 부산문화
인물스페셜
부산예술인아카이빙
등록 및 수정
정책아카이브
재단자료
정책자료
문화정책이슈페이퍼
행사소식
정책뉴스클리핑
공론장
공지사항
정책과제 제안
예술현장 문화칼럼
로그인
회원가입
부산문화재단
예술아카이브
HOME
예술아카이브
기본DB
해당메뉴 명
메뉴 열기닫기 버튼
기본DB
권역별문화지도
시대별 부산문화
인물스페셜
부산예술인아카이빙
등록 및 수정
기본DB
권역별문화지도
시대별 부산문화
인물스페셜
부산예술인아카이빙
등록 및 수정
기본DB
굴절된 세월
문화예술작품
기타
기타
NO.
APD11263
최종업데이트:2019.02.02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제·작자
김윤자 [소설]
작품제목
굴절된 세월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기타
>
기타
발표일
2002.02.20
발표매체
새미
작품설명
김지윤의 창작소설. <아마도 그때 구씨의 오토바이 뒤에 얹힌 통은 판도라의 상자만한 크기였을까. 구씨는 하자를 보수해 주러 갈 때마다 그 통 속에 자신의 희망을 한장씩 접어두었을 게다. 조금 큰 전셋집으로 옮겨 시골의 노모를 모셔오는 게 소원이라던 구씨. 그가 지난날 우리 아파트 단지의 그 많은 열쇠들을 그리도 잘 구별할 수 있었던 건 어떤 이유에서였을까
주요작품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