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작품설명

• 『저 별들 가슴 가득한 밤에』는 허실 화백과 공재동가 1991년 시조집 <휘파람>을 출간한 후, 20년 만에 낸 증보판이다. 허 화백의 절제된 그림과 공재동의 시조가 어우러져 일상의 쓸쓸함을 표현했다. 당신은 바람이다, 별이 뜨면 돌아가리, 엽서 한 장 받아들다 등 3부로 구성했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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