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아카이브

HOME 예술아카이브 기본DB

해당메뉴 명

메뉴 열기닫기 버튼

기본DB

바람의 묘비명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APD11502최종업데이트:2019.02.04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 작품제목 바람의 묘비명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 발표일 2018.06.15
  • 발표매체 스토리팜
  • 발표주체 58

작품설명

  • 박준홍 시인은 다섯 번째 시집 『바람의 묘비명』에서 시인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객관적 상관물을 통해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수법을 채택하고 있다. 즉, 자연과 사물의 특징, 모양, 행동 등에 의미를 부여해 시인의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대체로 시적 완결성을 갖추었다는 의미이다. 또한, 선적(禪的) 상상력, 형태적 상상력, 물질적 상상력, 역동적 상상력 등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시집의 특성을 형이상학적인 측면에서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존재론적 자아의 실존적 삶을 노래한 시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