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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컷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APD11509최종업데이트:2019.02.04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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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스틸 컷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 발표일 2018.11.20
  • 발표매체 빛남출판사
  • 발표주체 39

작품설명

  • 이두예 시인의 이번 네 번째 시집 [스틸 컷]의 문장에 대해 말한다. 시인의 문장이 만져진다. 그래서 사물이고 물질이고 존재다. 읽는 시가 아니고 바라보는 시이다. 무엇보다도 자연이다. '자연을 읽는다' 보다는 '자연을 바라보다'가 자연스럽다. 그래서 시인의 시는 바라보고 만져보는 시이다. 시 속에 들어가 걷고 숨쉴 수 있겠다. [정익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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