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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지는 봄밤엔 슬프지가 않았다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APD12065최종업데이트:2019.02.10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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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꽃잎 지는 봄밤엔 슬프지가 않았다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 발표일 2004년
  • 발표매체 세종출판사
  • 발표주체 72

작품설명

  • 손무경의 『꽃잎 지는 봄밤엔 슬프지가 않았다』(세종출판사)는 시조집이다. '찢겨진/신문을 보면/슬픔이 줄줄 샌다/(중략)/무극의 시간 속에/일순간 풍덩 빠져//저절로 뜨는 부력의/기다림이 있을 뿐'(85쪽). 그는 미술치료도 하는 화가이기도 한데 '물소리, 바람소리 가득한 미술치료시학'이란 해설이 실려 있다.(2005년 1월 25일 부산일보 기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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