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인은 세상과 사람에 대하여 이야기하기 위하여 2003년 8월 15일 『길』을 창간하였다. 동인 선언은 “우리는 글로써 같은 길을 가는 길벗이 되었습니다.”이다.
2003년 부산 지역의 학계, 교육계, 문학계, 언론계 중진 14명이 길동인을 결성하였다. 2012년 현재 동인 회원은 17명이다.
주요활동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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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03
동인지 <길> 창간 (2003. 8. 15)
각 호마다 회원 한 명당 1~6편의 수필을 게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