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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은 피는데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APD12074최종업데이트:2019.02.10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 작품제목 자운영은 피는데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 발표일 2008
  • 발표매체 말쌈
  • 발표주체 34

작품설명

  • 손화영 시인의 첫 시집 『자운영은 피는데』. “노을 든 바다를 품어/ 무논에 피는 봄 한 자락/ 이제는 벗을 수 있을까/ 겨우내 누더기가 되어버린/ 내 원죄의 옷 한 벌”― 표제작 '자운영은 피는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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