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아카이브

HOME 예술아카이브 기본DB

해당메뉴 명

메뉴 열기닫기 버튼

기본DB

외로움의 깊이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APD12090최종업데이트:2019.02.10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 작품제목 외로움의 깊이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 발표일 2011. 12. 25
  • 발표매체 시인학교
  • 발표주체 54

작품설명

  • 2010년 계간 <문예시대> 신인문학상에 당선으로 문단활동을 시작한 신문호 시인의 첫 시집 『외로움의 깊이』. 얼룩진 세상의 속살을 쓰다듬고 어루만지면서 부드럽게 치유하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동거’, ‘이 풍진 세상’, ‘가을밤의 소리’, ‘해변의 모래’ 등 타인의 아픔을 배려하면서 조용히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는 시들을 수록하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