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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오페라단

문화예술단체 공연예술단체 음악 양악 오페라

No. AGD121최종업데이트:2017.07.31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솔오페라단

  • 분류문화예술단체
  • 단체명(한글/한문/영문)솔오페라단 / Sol'Opera
  • 대표자명이소영
  • 설립년도2005
  • 담당자 김윤희
  • 회원수 6
  • 팩스번호 051-980-0705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 제1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대상없는 “금상”수상
    제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해외합작부분 “대상”수상

    솔오페라단은 젊은 감각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대한민국 오페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대표적 오페라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창단 오페라 “춘희”를 시작으로 해마다 “아이다”, “리골레토”, “카르멘”, “라보엠”, “투란도트” 등의 대형

    작품들을 탁월한 기획력과 파워풀한 섭외능력, 나아가 빈틈없는 마케팅 플랜에 이르기까지 공연 기획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두루 아우르며 예술성과 상업성, 기업과 소비자, 연주자와 관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성공적 공연개최로 한국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 진출을 위해 우리의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오페라 “춘향아 춘향아”가 2009년 5월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개최된 세계항만총회에 초청받으며 유럽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였고, 같은 해, 6월에는 영국 런던

    문화원 초청으로 “한국의 밤” 공연을 가진 바 있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제1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앵콜 공연을 하였으며,

    국내 유일의 바다를 배경으로 펼치는 제1회 부산 야외 오페라 페스티벌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공연을 해운대 백사장

    야외무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솔오페라단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하여 새로운 형식의 클래식 콘서트인 “Fun Fun한 콘서트”를 새롭게

    기획하여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클래식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대한민국 문화계를 선도해나가는 전문

    오페라단입니다. 대한민국 오페라의 선두에서, 이제 그 아름다운 사명감과 즐거움을 껴안고 서두르지도 멈추지도 않으며

    그저 묵묵히 제 길을 가는 솔오페라단 될 것입니다.


    2005년 솔오페라단은 지역 전문 문화 예술인 육성과 오페라 제작 및 공연을 통한 지역 사회의 문화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창단하였다. 그 후, 젊은 감각과 높은 완성도의 오페라를 잇달아 발표하며, 대한민국 오페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는 대표적 오페라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
    창단 오페라 ‘춘희’를 시작으로 해마다 ‘아이다’, ‘리골레토’, '카르멘', ‘라보엠’, ‘투란도트’, ‘춘향아, 춘향아’, ‘라트라비아타’, ‘나부코’, ‘사랑의 묘약’, ‘토스카’ 등 대형 작품들을 탁월한 기획력과 파워풀한 섭외능력, 그리고 빈틈없는 마케팅 플랜으로 선보여 예술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추고, 기업과 소비자 그리고 연주자와 관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전문 예술단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주요활동사항

모바일환경에서는 좌우로 이동하여 내용(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기원
이탈리아 로마오페라극장 솔오페라단 공동제작 오페라 “토스카”
이탈리아 로마오페라극장 공동제작 오페라 “토스카”
이탈리아 로마오페라극장 공동제작 오페라 “사랑의 묘약”
이탈리아 모데나 루치아노 파바로티 시립극장 초청오페라 “나부코”
Festival 8 conversazioni tra suoni e parle " "Foro Asia europa gli scambi cultufali e artistici(아시아 유럽 문화 예술교류 포럼)" 및 오페라 "춘향아 춘향아"갈라
 
2013 이탈리아 모데나 루치아노 파바로티 시립극장 초청오페라 “나부코”
지방 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지원사업 당선작품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 베르디 갈라콘서트, “VIVA VIVA VERDI"
 
2012 2월24일 부산 성악가 페스티벌
6월8일‾9일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부산 공연
11월14일‾15일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서울 공연
12월 14‾15일 오페라 '산타클로스는 재판중′부산공연
12월 20일‾22일 오페라 '산타클로스는 재판중′서울공연
 
2011 1월18일 오페라 "아이다" 릴레이 공연
4월29일 푸치니 갈라 오페라
10월23‾24일 오페라 '투란도트' 공연
11월25일‾27일 오페라 '나비부인'
 
2010 1월 29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0 신년 맞이 부산성악가페스티벌” 공연

3월~11월 2010년 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무대야 놀자”

6월 11일∼12일 해운대 백사장 야외 특설 무대에서 제 1회 부산 야외 오페라 페스티벌 “아이다” 공연

6월 16일∼19일 제 1회 대한민국 오페라페스티벌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에서 베르디 걸작 오페라 “아이다” 공연

10월 29일 솔 오페라단 아트 홀 “ROSETUM”개관 / 매주 수요일 정기공연


10월 1일~11월 1일 부산문화재단 지원사업 찾아가는 문화 활동 “문화와 놀자” 오페라 카르멘 공연

12월 5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움베르토 죠르다노 앙상블” 초청 공연

12월 17~2011년 1월 18일 부산·경남지역6개 극장 릴레이 가족 오페라 “아이다” 공연
 
2009 3월 21일 부산시민을 위한 “Fun Fun한 콘서트”가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선 최고의 퓨전 클래식 공연으로 호평받음

5월 27일 이태리 제노바 두칼레 궁전에서 세계항만총회 초청 오페라 “춘향아 춘향아” 하이라이트 공연으로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소개

6월 5일 영국 런던문화원 초청콘서트 “한국의 밤”은 유럽의 중심에서 우리의 가곡과 아름다운 의상과 무용으로 유럽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극찬을 받음

7월 4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박은주 독창회” 공연

9월 11일 부산 금정문화회관 대극장에서 “Fun Fun한 콘서트” 앵콜 공연

9월 26일∼27일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에 오페라 “투란도트” 갈라 공연

10월 15일∼23일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 / 부산시민화관 대극장에서 전설의 테너 니콜라 마르티누치와 함께 오페라 “투란도트” 공연(크리스티나 피페르노, 파올라 로마노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과 연출진이 빚어낸 초대형 공연)

10월 30~31 광주문화예술회관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에 오페라 “투란도트” 갈라공연

12월 8일 『제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오페라 “투란도트”로 해외합작부문 대상수상

 
2008 3월 1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오페라 “카르멘”으로 언론으로부터 “서울입성 성공한 트로이의 목마 솔오페라단”이란 극찬을 받음

9월 3일∼7일 부산문화회관 개관 20주년 기념 부산문화회관과 공동제작한 오페라 “아이다”는 세계적인 테너 피에로 줄리아치 등 유럽정상급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한 기념비적 공연으로 평가

12월 12일∼14일 한국 창작 오페라 “춘향아 춘향아”공연(2008년 부산 무대제작 지원 평가작 중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

12월 18일 『제1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오페라 “아이다”로 대상 없는 금상 수상


 
2007 3월 20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회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와 함께 하는 “신춘음악회”(소프라노 김영미, 테너 나승서, 베이스 양희준)를 성공적으로 공연

9월 3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유럽 오페라단 주역가수 초청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세계 수준의 감동의 무대”라는 찬사를 받음(소프라노 박은주, 테너 이정원, 테너 강요셉, 바리톤 유진호)

12월 2일∼4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유럽 정상급 가수들과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을 초청하여 서울시 오페라단과 공동제작으로 오페라 “리골레토” 공연

 
2006 부산의 대표적 성악가들과 함께하는 “희망을 여는 가족 음악회”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3월 26일, 27일 양일간 부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와 함께 하는 “신춘음악회”가 관객과 완벽하게 호흡을 같이 하는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 가능성을 새로이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호평

12월 4일∼6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푸치니의 휴먼오페라 “라 보엠”을 국내정상급성악가와 유럽 및 전 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최정상급 성악가를 초빙하여 공연
 
2005 7월 SOL’OPERA(솔 오페라)가 솔 오페라단으로 창단

10월 2일∼5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유럽정상급 가수, 지휘자, 음악감독, 국내정상급 성악가들을 초청하여 베르디 오페라 “춘희“로 창단 공연

APEC준비단에서 APEC성공 개최를 위해 지원한 4대 공연 중 하나인 오페라 “춘희”가 2005년도 부산 무대공연 예술작품 중 가장 대형공연이자 최우수 공연으로 선정

 
2004 10월 31일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05 APEC 성공개최 기원 베르디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면무도회, 운명의 힘, 일 트로바토레, 나부토) 공연

 
2003 1월 13일 금정 문화회관 대 공연장에서 베르디 오페라 갈라 콘서트(춘희, 리골레토) 공연
 
2002 12월 SOL’OPERA(솔 오페라) 발족
 

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단체 > 공연예술단체 > 음악 > 양악 > 오페라
  • 역할 예술단체
  • 대상 어린이,청소년,일반인
  • 키워드 #음악#오페라#성악##솔오페라단#국제교류#이탈리아

작품설명

  •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장인물>
    Figaro(피가로 : 이발사) : Bariton
    Conte d'Almaviva (알마비바 백작 : 젊은 백작) : Tenor
    Rosina(로지나 : 예쁜 아가씨) : Mezzo Soprano
    Bartolo(바르톨로 : 의사로 늙은 로지나의 보호자) : Bass
    Basilio(바질리오 : 로지나의 음악과외 선생님) : Bass <김일석>
    Fiorello(피오렐로 : 알마바바 백작 집안의 머슴) : Tenor <홍지형>

    <작품줄거리>
    귀족 처녀 로지나를 연모하는 알마비바 백작은 이발사 피가로에게 중매역할을 부탁한다. 피가로는 둘 사이를 오가며 백작과 로지나가 편지를 교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로지나는 후견인 바르톨로와 결혼이 예정된 상황. 백작은 어떻게든 그녀에게 접근하기 위해 로지나의 음악교사인 바질리오가 아파 누웠다고 거짓말을 하며 음악선생으로 변장해 나타나고, 피가로는 바르톨로의 면도를 위해 집으로 온다. 피가로가 바르톨로의 얼굴에 면도를 하는 사이에 백작은 로지나와 오늘밤 달아날 것을 상의 하지만 바르톨로가 두 사람과의 관계를 눈치 채 큰 소동이 벌어지고, 바르톨로는 로지나에게 당장 자신과 결혼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바르톨로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백작과 피가로가 들어와, 결혼 공증인에게 돈을 주고 결혼식을 해치워버린다. 뒤에 나타나 바르톨로는 전후 사정을 알게 되어 깜짝 놀라고, 할 수 없이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한다.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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