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포스트휴먼의 도래와 탈/인간의 상상력
산업노동자의 분열화 양상과 노동의 가치 회복을 위한 사유들 : 이성철
호모 루덴스를 변호함 : 손남훈
정치적인 것의 만회—노동계급의 분열과 정치적 종언에 대하여 : 박형준
오늘의 아시아
아시아 여성 감독의 새 지도 그리기 : 옥미나
대담 중국 노인문제 두펑? : 김병철
번역연재 『지도로 풀어 쓴 세계의 해양국가(海國圖志)』(제1회) 위원? : 김태만
글로컬의 경계에서
사라진, 그러나 살아난 마을— 화명동 대천마을을 중심으로 : 오선영
지역에서 지역으로 달리는 무궤열차, 박태일 박태일? : 이순욱
주목할 만한 시선
자선평론 학생회론을 다시 생각한다 : 박가분
E-mail 대담 청춘의 사상 박가분? : 전성욱
정론과 문화
대학 구조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 이상룡
문화예술협동조합이라는 물건 : 김주현
특별기획-20세기 후반의 문학 유토피아(제4회) 박설호
자본주의의 틈새를 공략하는 생태 공동체 유토피아—스키너의 『월든 투』
포커스
고봉준 시간에 대한 어떤 감각—이영옥, 『누구도 울게 하지 못한다』: 고봉준
나는 개미—정안나, 『A형 기침』 : 정기문
강상중은 왜 소설을 쓰는가?—강상중, 『마음』: 허정
도시의 어떤 시간—박솔뫼, 『도시의 시간』 : 이희원
인간에 대한 애정: 비판적이고 미래지향적 의식—박설호, 『자연법과 유토피아』: 하동윤
달의 뒤편을 근심하지 않기: 『검색되지 않을 자유』그러니까 빅데이터 묵시록
—임태훈, 『검색되지 않을 자유』 : 김만석
유동적이고 불투명한 영화, 세상 — 허문영, 『보이지 않는 영화』 : 김필남
기록과 해석 사이에서—<다큐멘터리 스타일> 展 : 김효영
세태 한 자락, 기억 한 자락—연극 <살고 싶다 그림처럼, 시처럼> : 김남석
장편연재비평
우리 안의 중국, 세계 속의 중국 (제1회)
국학으로서의 중국학, 중국인의 탄생 : 서광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