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일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분들께
김용규지역에서 세계를 본다
최강민진보적비평전문지의 마지막 보루
김남영 가능했고, 가능하다, 가능할 것이다
조갑상 참으로 대단한 일
서정원 끝은 보이지만 끝은 없다
허택 『오늘의문예비평』 지령 100호를 경탄하다
이상섭 오문비, 그 눈부신 멸시
김언 언제나 오늘인가, 얼마나 오늘인가, 앞으로도 오늘인가
최학림 ‘1980년대 지역문학’은 무엇이었나
조봉권 101, 102, 103, 104, 105… 그리고 계속
최익현 나는 왜 오늘의 문예비평을 기다리고 있나
장현정 『오늘의문예비평』 100호 발간의 의미와 지향
이형진 지역 문청이 『오늘의 문예비평』에 접속한다는 것
특집 문예지의 존재론
천정환 ‘문예지’의 공공성- 창비를 소재로 생각해본 ‘편집’과 ‘소유’ 또는 사업성과 공공성의 모순
고봉준 비평의 운명, 매체의 욕망- 『오늘의문예비평』의 역할과 존재방식에 대한 단상
조영일 닭장으로 들어간 한국문학- 韓國文藝誌改造大綱
이명원 21세기 지역 문학 매체의 존재방식
오늘의 아시아
김석근 집단적 자위권, ‘안보법안’ 처리, 그리고 시민사회- 아베 정권과 ‘평화헌법’은 어디로 가는가
양순주 [좌담 번역] ‘위안부’ 문제 해결이란 무엇인가
* 한일 문예지 리뷰
양순주 비평지가 걸어갈 수 있는 길- 일본 잡지 리뷰를 통해 살펴본 하나의 가능성
김무엽 정치의 부재, 비평의 부재
글로컬의 경계에서
이인경 : 발루치스탄 이슬람씨를 통해 본 난민의 삶
최원준 : 최해군 연구
주목할 만한 시선
배민기 [작가산문] 선발투수가 내려갔다
배민기·박형준 [e-mail 대담] 새로운 삶의 선을 그리다
정론과 문화
안원하 고현철 교수의 죽음으로 돌아보는 대학 구조조정의 문제점
박형준 비평의 시좌: 신경숙 사태를 보는 다른 곳
정천구 《왕의 남자》, 놀이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포커스
조해훈 [시] 동자승의 미소 띤 설늙은이 시인, 정일근─정일근, 『소금 성자』
함정임 [시] 두 겹의 독법, 비평적 주해의 힘─황현산 역, 『파리의 우울』
양창아 [소설] 살아있는 죽음의 세계─김비, 『붉은 등, 닫힌 문, 출구 없음』
고영직 [소설] ‘우덜의 나라’는 가능한가─이시무레 미치코, 『신(神)들의 마을』
남종석 [학술] ‘존재양식으로서의 글쓰기’에 관한 한 고백─테리 이글턴, 『비평가의 임무』
박범기 [대중문화] 스스로 바로 서지 못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어떤 위로─한경찰, 《스피릿 핑거스》